악기를 살때 가격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누구는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면서 비싼 악기를 권유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비싼걸 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자신의 예산에 맞는 악기를 사서 줄을 좋은걸 사서 갈아끼우면 소리가 많이 나아집니다. 비싼악기도 너무 싼 줄을 끼워 쓰게 되면 소리가 귀에 많이 거슬립니다. 보통 악기를 처음 살때 끼워져서 오는 줄들이 좋기가 힘들지요. 물론 요즘은 그래도 나은 줄들을 끼워서 보내주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 사서 갈아끼우는줄이 훨씬 좋겠지요^^ 줄을 사고 나면 선생님께 갈아끼워달라고 하세요. 줄을 갈아끼우는게 쉬운일은 절대 아닙니다.
토마스틱 인펠드 토미넌트 스탁 바이올린 현 EADG 풀세트는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줄입니다. 온도나 습도에 덜 민감하여 안정적이고 수명이 깁니다. 소리가 챙챙거리지 않고 수명이 긴 토마스틱 인펠드 토미넌트 스탁 바이올린 현 EADG 풀세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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