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를 연주할 때 악보를 보아야겠지요? 그럴때 필요한 것이 보면대입니다. 보면대는 크게 항상 세워져 있는것과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아무래도 휴대용 보면대가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므로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악보가 얼마나 두꺼운지 그리고 혹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는 사람이라면 나누어주는 악보를 한장, 두장씩 파일에 넣게 되면서 파일이 엄청 두꺼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휴대용 보면대는 그 무게를 감당하기 어렵지요. 그나마도 앉아서 연주할 수 있는 상황이면 좀 나은데 서서 해야 하게 되면 휴대용 보면대가 휘청거리게 되고 넘어지게 되면서 다칠 수 있답니다. 그런 이유로 어딘가로 이동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보면대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공간은 좀 차지하더라도 기둥이 튼튼한 보면대를 추천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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